2004년, 꿈 많은 젊은이들이 국내 최초 건설/산업용안전벨트에 '릴자동 어셈블리'를 적용시키며 (주)지엔에스테크로 안전업계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독일 A+A전시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품하며 그 큰 꿈을 세계로 세계로 뻗기도 했습니다. 그 도전과 패기로 조끼일체형 안전벨트를 선보이는 등 꾸준히 R&D사업에 주력했습니다.
2008년, 블랙야크 안전화를 선보이며 (주)지엔텍의 이름으로 안전화 시장으로의 새로운 진출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껏 현장에서 볼 수 없었던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주)지엔텍은 2014년 네파와 함께 2015년 밀레와 에델바이스와 함께하며 계속되는 도전의 결실인 자사브랜드 '잔카'를 선보입니다.
우리 지엔텍의 도전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지금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도전으로 얻은 결실이 이웃을 돌아보며 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따뜻한 기업이기를 또한 소망하며, 임직원 모두가 언제나 열정과 노력과 최선으로 함께하는 진정한 보호구 제조업체로의 본분을 잊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여러분의 필요가 있는 곳에 언제나 '안전'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